오늘도 나에게 다가온 그녀는 모른척하며 지나가고
어제도 그녀는 오늘과 똑같이 그냥 지나 갔는데
난 그녀 관심만 커가는데 어제오늘 그녀모습 못봐
난생 처음 느낀 사랑처럼 가슴이 너무 뛰네요.
난 항상 하늘 보며 웃으며 지나가는 너를 보며
난생 처음 느낀 사랑처럼 가슴이 너무 뛰네요.
활짝핀 꽃처럼 어여쁜 그녀와 손을 잡고 걸어가면서
오늘과 똑같이 언제나 그녀와 같이 걸어 갔으면
그대와 나 다투고 그댄 다시 모른척하며 지나가고
나 그대 그리움 커가는데 오늘 그대 웃는 모습 못봐
난생 처음 느낀 사랑처럼 가슴이 너무 뛰네요.
난 항상 하늘 보며 웃으며 지나가는 너를 보며
난생 처음 느낀 사랑처럼 가슴이 너무 뛰네요.